요약하면, 모셔널(Motional)은 자율주행으로 여행이 재정의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는데 일정 시간을 할애해서 하는 여행이 아닌 대부분의 시간을 여행으로 보낼 수 있는 세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
(CEO Karl Iagnemma의 Future of the Car 2022 인터뷰 내용 축약)
Motional은 뭐하는 회사죠?
모셔널은 레벨 4의 드라이버리스 기술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으로 2013년 CEO인 Karl Iagnemma가 nuTonomy를 창업하고, 이를 2017년 Delphi가 인수하면서 사명을 Aptive로 변경했으며, 2020년 현대차와 JV 후 사명을 모셔널로 변경
Motional의 방향성은?
모셔녈은 언젠가 여행의 일부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모든 여행이 자율주행차에 의해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For us emotional, and I think I can say as an industry we're at a position now where we'll be able to serve some of the trips some of the time. And so I'll be very up front about that. This isn't going to be every trip will be served by a motional autonomous vehicle.
모셔널은 여행의 일부에 있고, 대부분의 여행, 대부분의 시간을 향해 가고 있다. 이와 관련된 모든것을 아는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다.
We're at some of the trips some of the time and we're moving toward most of the trips most of the time. And that's a very powerful position to be know the thing that's happening in parallel to all of this the expanding technical domain
모셔널은 타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그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We're focused on delighting the rider and making sure they have a great experience.
Motional의 알고리즘 복붙 가능?
(실제로 모셔널은 전신인 NuTonomy를 포함해서 북미, 싱가포르에서 많은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스택은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고, 새로운 도시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최적화 튜닝과 조정이 필요하다.
Los vegas to let's call it city x another market where we wanted to get on the road and start doing some driving and testing. And we do that on a regular basis but we took our software stack that was designed around los vegas primarily. That's where we do much of our testing. There's quite a bit of optimization tuning and adjustments that have to be made before you can drive in in a safe and incredible way in that new city
Motional가 돈을 버는 방법은?
모셔널의 전략은 라이드헤일링 회사들과 협력해서 그들이 앱을 꺼낼 수 있도록 하는 것, 고객들은 5가지 다른 앱을 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고, 하나의 앱으로 인간 조종 차량, 무인 조종 차량, 자전거, 스쿠터을 타고 싶어할 것이다.
Our strategy is actually pretty simple. We're going to partner with the ride hail companies of the world so that when they pull up an app. which is something they were already using on a daily basis they have an option to use one of our vehicles. Customers are not going to want to open five different apps. If they want to take a human piloted vehicle or a bike or a scooter or an av they want to use one app
향후 전략의 핵심은 파트너십으로 향후 몇 년 동안 모셔널이 시장에서 매력적이다는 것을 보여주고, 소비자들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것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So a core part of our strategy is partnership. And we believe very strongly that that's the way over the next couple of years we're going to show attraction in the market and really prove that we built something that consumers want to use
모셔널은 소위 인접 기회라는 것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음식배달과는 어려 기술 스택이 중복되며, 아주 가까운 미래에 우버잇츠와 파트너십을 시작할 것이고, 모셔널은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We are constantly on the lookout for what we call adjacent opportunities in multiple use cases is significant. And so a great example of that is food delivery. We are in the very near future kicking off a partnership with ubereats which we're really excited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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